고전게임 심즈1 플레이 : 새로운 집짓기

 

 

싫증이 나서 새 가족으로 

새 플레이를 돌리기로 했다 

 

 

 

 

대문과 전경 

 

 

 

 

마당 뒷편 

 

 

 

 

이 집의 포인트는 

귀퉁이에 있는 그림, 운동 공간이다  

원래 수영장으로 만들었다가 

생산적인 공간으로 바꾸었다 

 

 

 

 

심즈에서만 살아보는 삶 

부부는 그림을 그리고, 

메이드님은 변기 청소를 한다. 

 

 

 

 

변기를 청소하고 나면 

세면대도 닦아준다 

메이드는 집사에 비해

거의 농땡이를 안 부리는 것 같다 

 

 

 

 

볼일 볼 때는 

신경 안 쓰다가 

조용히 나가준다 

 

 

 

 

딸 방에서 

철딱서니 없이 게임하는 아빠 

 

 

 

 

둘이 오붓하게 

식사하는 식탁 

인원수에 비해 과한 면이 있지만 

파티할 땐 좋을 것 같다